'피겨여왕' 김연아가 왼쪽 고관절 부위 부상으로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지난달 31일 허리와 엉덩이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동갑내기' 아사다 마오와 한일 피겨 라이벌전이 무산됐으며, 연맹은 김연아를 대신해 신나희를 대표로 내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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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왼쪽 고관절 부위 부상으로 2008 국제빙상경기연맹 4대륙 피겨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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