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신자 등 3만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사랑과 인류평화의 가르침을 강조한 총재의 탄신을 기렸습니다.
한편, 가정연합은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글로벌 장학생 2천여 명에게 장학금 100억 원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 인터뷰 : 유경석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회장
- "종교의 역할과 종교가 가진 의미를 깊게 담아서 한국 사회의 희망이 되고 참된 가치관을 정립해나가는 국민 종교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이상주 기자 / 영상취재 : 이우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