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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스켈리도(대표 윤진혁)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베이징 CNCC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 박람회 ISPO 베이징에 참가해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 신호탄을 던졌다.
스켈리도는 최근 국가과제를 통해서 최고의 순간을 좌우하는 0.03’s EXTENSION FORCE 제품을 개발했다. 선수들의 금, 은메달 순간을 좌우하는 시간은 단 0.03초, 무려 1M 간격 차이를 벌려 놓는 시간, 0.03초를 줄이기 위해 1년간 연구 끝에 스피드를 높여주는 제품을 개발했다. 실제 테스트와 검증을 통해 출시한 제품을 이번 ISPO를 통해 브랜드 홍보와 중국시장에 스켈리도만의 제품력과 기술력을 선보인다.
스켈리도는 지난 2016 ISPO 뮌헨에서 올바른 스윙 자세 교정으로 비거리를 늘리는 골프 래쉬가드 개발 제품을 선보여 높은 인기를 끈바 있다. 따라서 올해 ISPO 베이징 전시회에 새로운 신제품을 출시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켈리도 마케팅 서재명 상무는 “한국 퍼포먼스 기어 스켈리도가 뮌헨에이어 중국 진출까지 해외시장 공략에 한 걸음 다가서고 있다”며, “최근 베트남에 원-스톱 퍼포먼스 스토어를 오픈하며(의류/PT샵 결합 스토어) 해외시장에서도 스켈리도 퍼포먼스 기어가 널리 알려지고 있어
스켈리도는 ‘2016년 ‘SPO 독일 뮌헨’에 이어 ‘2017 ISPO 베이징’까지 참여해 스켈리도 퍼포먼스 기어를 세계를 알릴 계획이다. ISPO 베이징은 아시아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규모 박람회로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