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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도시의 4계절 관광지화를 추진하고 관람객들의 서울, 부산 등지로의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외 여행업계, 언론인을 대상으로 하는 초청투어를 10일까지 실시합니다.
이번 초청투어에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 20여 개국의 올림픽티켓판매공식대행사와 그 협력여행사, 방한상품 판매 여행사, 언론인 등 약 20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강릉 경포대벚꽃축제 일정에 맞춰 경포호를 중심으로 올림픽 개최도시의 봄을 보여주는 것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7일에 개최되는 ‘강원관광의 밤’ 행사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한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올림픽 개최도시와 서울, 부산 등 지역의 관광지와 관련 시설들을 장기간 두루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평창관광&트래블패스’를 코레일과 공동으로 개발 중에 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