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천재 발레리노 세르게이 폴루닌의 삶을 다룬 영화 ‘댄서’가 개봉을 앞두고 다채로운 시사 이벤트를 선보였습니다.
먼저 지난달 31일 아트나인에서는 댄싱9 스타들과 함께하는 특별 시사회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지난 1일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리는 전시회 ‘유스
-청춘의 열병, 그 못 다 한 이야기’의 연계 문화 프로그램 밋업의 두 번째 시간 ‘유스 클럽 No.2: 더 버킷 리스트’의 일환으로 ‘댄서’ 특별 상영을 진행했습니다. 상영 후에는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강민우와 영화 저널리스트 김현민과 함께하는 토크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