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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가 소외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어제(12일) 전국 40개 CGV 극장에서 객석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CGV는 각 극장별로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운 지역 내 아동센터 어린이와 가족, 선생님 등 2천 명을 초청해 ‘미녀와 야수’를 상영했습니다. 또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 한해 전국 각지에서 객석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CGV 전 직영 극장이 각 지역
한편 CGV 객석나눔은 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혜택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08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총 8만여명과 함께 했으며, 올해부터 협력기관의 범위를 확대해 다양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