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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X정우성 '인랑', 7월 말 개봉확정…강렬한 티저포스터

기사입력 2018-05-28 10:18 l 최종수정 2018-05-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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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랑'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 영화 '인랑' 포스터/ 사진= 워너브러더스 픽쳐스


배우 강동원 주연의 SF 액션 블록버스터 '인랑'이 7월 말 관객과 만납니다.

코믹잔혹극 '조용한 가족'부터 코미디 '반칙왕', 호러 '장화, 홍련', 느와르 '달콤한 인생', 웨스턴 '놈놈놈', 복수극 '악마를 보았다', 스파이 영화 '밀정'까지, 예측불가 새로운 장르에 뛰어들어온 김지운 감독이 이번에는 미래로 시선을 돌려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남북한 정부가 5년의 준비 기간을 거쳐 통일을 선포하는 가장 한국적인 설정으로 시작되는 '인랑'은 반통일 무장테러단체 섹트, 이에 대응하기 위해 신설된 경찰조직 특기대, 통일에 반대하는 강력한 국가정보기관 공안부를 중심으로 세 세력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격돌을 그려냅니다.

정부 내 권력기관들 사이에서조차 통일을 둘러싼 찬반 세력이 서로를 공격하고, 곳곳에 테러가 벌어지는 극도의 불안 속에서 '인랑'의 인물들은 누구도 믿을 수 없고 한치 앞의 생사 또한 알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베일에 싸여있던 '인랑'의 실체를 최초로 담아낸 티저 포스터에서는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으로 변신한 강동원의 모습이 시선을 압도한다. 붉게 물든 폐허 속 홀로 서 있는 임중경은 강화복으로 완벽하게 무장한 '인간병기'의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늑대로 불린 인간병기'라는 카피는 짐승이 되기를 강요하는 조직의 임무와 인간의 길 사이에서 갈등하는 임중경의 내면을 암시해 앞으로 펼쳐질 스토리를 궁금하게 합니다. 강렬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티저 포스터는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왔던 김지운 감독이 선보일 '인랑' 또한 새롭고 강렬한 영화적 체험이 될 것을 예고합니다.

최정예 특기대원 임중경 역을 맡은 강동원을 비롯, 임중경의 눈 앞에서 자폭한 빨간 망토 소녀의 언니 이윤희 역에 한효주, 특기대 훈련소장 장진태 역에 정우성, 특기대 해

체를 주도하는 공안부 차장 한상우 역에 김무열, 섹트 대원이자 이윤희의 친구 구미경 역에 한예리, 임중경을 엄호하는 정예 특기대원 김철진 역에 최민호가 캐스팅됐습니다. 남다른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강렬한 앙상블은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더 높이고 있습니다.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인랑'은 7월 말 개봉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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