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시사프로그램 '외부자들'에 출연한 최강욱 변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 변호사는 논리적인 입담을 자랑해 일명 '제2의 유시민'이라고 불리는 법조계 인사입니다. 최 변호사는 법무법인 청맥의 변호사이며 방송문화진승회 이사를 맡고 잇습니다.
KBS 라디오 '최강
최 변호사는 앞서 조국 민정 수석과의 인연으로도 알려졌습니다. 조국 민정 수석은 최 변호사와 서울대 법대 선후배 사이로, "조국 선배가 조교로 들어와 시험지를 나눠줄 때 놀랐다. 서울에는 조교도 잘생겼구나 싶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