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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MBN 미식클럽 |
8일 첫 방송된 MBN <우리 동네 맛집 탐방, 미식클럽>(이하 <미식클럽>)에서 김태우가 직접 프로듀싱한 로고송 ‘맛뇨리따’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미식클럽> 방송 초반에 흘러나온 ‘맛뇨리따’는 최근 미국에서 핫한 장르로 통하는 라틴 음악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랫말이 특징이다.
로고송 프로듀서이자 <미식클럽> 미식객인 김태우는 “한국에서 라틴음악의 새로운 유행을 만들고 싶다. ‘맛뇨리따’라는 유행어가 생겨도 좋을 것 같다”라고 로고송을 제작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허영지와 김태우의 메인 보컬에 김구라와 정보석의 피처링이 멋스럽게 더해진 <미식클럽> 로고송 ‘맛뇨리따’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미식의 세계로 함께 빠져보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구라, 정보석, 김태우, 허영지가 참여한 <미식클럽> 로고송 ‘맛뇨리따’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N <미식클럽>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