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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창작뮤지컬 ‘명성황후’가 오는 8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시즌 마지막 공연을 진행합니다.
뮤지컬 ‘명성황후’는 조선 제26대 왕 고종의 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 뮤지컬로, 19세기 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 뮤지컬 ‘명성황후’ 성남 공연에서는 배우 김소현, 손준호가 단일 캐스
1995년 초연 이래 23주년을 맞은 뮤지컬 ‘명성황후’의 시즌 마지막 공연은 오는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되며 오는 18일 티켓 오픈을 진행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