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대표팀이 오는 22일 예정된 남아공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남북대결에 주전 멤버들을 총출동시킬 전망입니다.
김정훈 감독이 이끄는 북한 대표팀은 간판공격수 정대세와 홍영조 등을 포함한 33명의 주전 선수들과 함께 오는 19일 베이징을 경유해 입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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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은 요르단 전 승리로 월드컵 최조예선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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