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play
방송인 사유리 씨가 임산부 체험을 하며 탤런트 파비앙 씨에게 짓궃은 장난을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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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7개월차 모습으로 등장한 사유리/사진=MBN |
지난 7월 1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한 사유리 씨는 7개월 된 임산부 배와 같은 무게의 체험복을 입고 임산부가 느끼는 고충을 직접 체험해 보는 '임산부 체험'에 도전했습니다.
평소 출산 및 건강에 관심에 많았다는 사유리 씨는 "체험복은 구매하거나 대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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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7개월차 모습으로 파비앙을 기다리는 사유리/사진=MBN |
체험복을 입고 밖으로 나간 사유리 씨는 누군가를 기다리며 "배가
배가 부른 사유리 씨 모습을 본 파비앙은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사유리 씨는 배를 만지며 "아가야~아빠 왔어 우쭈주"리고 말해 파비앙 씨를 한층 더 당황하게 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