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일주일째를 맞는 오늘(14일) 우리나라는 박성현과 윤옥희, 주현정 선수가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대회 7연패에 도전합니다.체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맏형 양태영과 아테네 올림픽 개인종합 은메달리스트인 김대은이 남자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합니다.역도에서 사재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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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일주일째를 맞는 오늘(14일) 우리나라는 박성현과 윤옥희, 주현정 선수가 양궁 여자 개인전에서 대회 7연패에 도전합니다.체조에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맏형 양태영과 아테네 올림픽 개인종합 은메달리스트인 김대은이 남자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합니다.역도에서 사재혁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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