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3년만의 서울 공연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티켓 오픈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생활/건강
기획/연재
엠픽
인기척
뉴스 > 문화
23년만의 서울 공연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 티켓 오픈
기사입력 2019-04-23 11:10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가 오는 10월 13일 저녁 5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23년만에 두 번째
서울 공연을 개최하는 베를린 도이치 심포니는 로빈 티치아티가 지휘봉을 잡으며 협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라 베네데티가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티켓은 오늘(23일) 예술의전당 유료회원을 대상으로 한 선오픈이 시작되며, 일반티켓은 모레(25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을 통해 예매할 수 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인기영상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금주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SNS 돋보기
변신한 이영애
“자신 있다”
캐럴 발매
송은이·김숙·이진아
성폭행 했는데...고령으로 풀려난 80대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