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댄스 걸그룹 핫틴, 타이틀곡 ‘보니따’로 데뷔

신예 걸그룹 핫틴이 지난 1일 타이틀곡 ‘보니따’를 공개해 데뷔를 알렸습니다.

은정, 예본, 예완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핫틴은 힙합댄스 콘셉트로 결성됐으며 데뷔 전부터 방송 러브콜을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공개된 타이틀곡 ‘보니따’는 싱어송라이터 그룹 ‘파스칼’의 멤버 제이썬과 문빈이 작업에 참여해 핫틴의 학교생활, 꿈 등을 들으며 10대 들의 고민과 마음을 가사에 담았습니다.

핫틴은 지난달 25일 케이스타 라이브 파워 뮤직에 출연한 바 있으며 오는 11일 방송 출연 등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