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와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는 '빨래터'에 대한 과학 감정을 의뢰받아 분석해준 기초과학공동기기원 정전가속기연구센터 윤민영 교수의 분석 보고서에 대한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빨래터'의 진위에 대한 판정이 현재 지지부진한 법정 공방을 통해 내려지기 전에 서울대에서 먼저 일단락될 가능성도 점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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