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은 오늘(6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8강 토너먼트 리저브매치에서 세포에게 심판 전원일치로 0대 3 판정패했습니다.
이로써 최홍만은 지난 9월27일 모로코 바다 하리에게 기권패하고 나서 석 달여 만에 패배를 당한 동시에 지난해 12월 러시아 표도르 에멜리아넨코와 대결에서 TKO로 진 이후 4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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