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체육협력 대외직명대사로 지정했습니다.
대외직명대사는 전문성과 인지도를 겸비한 민간인을 위촉해 정부의 외교정책 홍보와 국제회의 참석 등을 통해 정부의 외교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문 위원은 현재 동아대 스포츠과학대 태권도학과 교수를 맡고 있으며, 지난 8월 IOC 선수위
원으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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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무회의를 열고 문대성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을 체육협력 대외직명대사로 지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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