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최경주는 하와이에서 계속된 메르세데스벤츠 챔피언십 셋째
재미교포 앤서니 김은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2언더파 공동 4위를 유지했지만, 선두인 제프 오길비(-19)와의 격차가 7타 차로 벌어져 우승 도전이 쉽지 않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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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가 PGA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8위로 뛰어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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