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프로골프, KPGA 투어는 총 18개 대회에 총상금 80억 원 규모로 치러집니다.
한국프로골프협회는 오는 4월 2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한중 투어 KEB인비테이셔널 1차 대회를 시작으로 11월 초 SBS하나투어챔피언십까지 18개
이는 지난해보다 대회 수는 1개, 총상금은 3억 원 감소한 수치입니다.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이 총상금 10억 원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상금이 가장 크고, GS칼텍스매경오픈과 신한동해오픈, SK텔레콤오픈 등이 그 다음 규모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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