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이 악천후로 54홀만 치고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 대
존슨은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포피힐스 코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대회 4라운드가 폭우로 인해 열리지 못해, 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습니다.
위창수는 6언더파로 공동 14위, 양용은은 5언더파로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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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이 악천후로 54홀만 치고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AT&T 페블비치 내셔널프로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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