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와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예술교육 사업인 '해비치 써니 스쿨(sunny school)'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의 20개 초등학교 분교 아이들 400명이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은 분교와
또 여름에는 캠프를 열고 내년 1월에는 축제를 마련해 아이들이 접한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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