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창수는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인근 루이지애나TPC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를 쳤습니다.
공동 2위권에는 네이선 그린과 존 메릭, 제이 윌리엄슨 등 6명이 포진해 있습니다.
양용은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고, 최경주는 이븐파에 그쳐 공동 75위에 머물렀습니다.
프로 데뷔전을 갖는 이진명은 4오버파로 공동 137위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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