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200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오늘(17일) 이탈리아 로마로 떠났습니다.
작년 베이징올림픽에서 남자 자유형 400m와 2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
2007년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 하나씩을 목에 걸었던 박태환은 오는 26일 400m를 시작으로 세 종목에서 메달 획득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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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이 2009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오늘(17일) 이탈리아 로마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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