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이 미국 미네소타주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합계
한편, 앤서니 김과 최경주는 2오버파로 공동 26위, 나상욱은 공동 39위, 위창수는 공동 65위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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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이 미국 미네소타주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린 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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