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미국 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 선수의 아버지 양한준 씨와 어머니 고희순 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뻐서 하늘을 날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양 씨는 또 "전 국민
양 씨 부부는 마지막 라운드에 나선 아들의 경기를 관전하다 양 선수가 14번 홀에서 이글을 잡고 역전을 하자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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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꺾고 미국 프로골프 투어 메이저대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 선수의 아버지 양한준 씨와 어머니 고희순 씨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뻐서 하늘을 날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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