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정이 울산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리커브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주현정은 결승에서 만난 곽예지와 접전을 펼치다
남자 개인전에서는 이창환이 임동현을 113대108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남녀 단체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모두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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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정이 울산에서 열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개인전 리커브 부문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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