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LPGA 데뷔 첫해 시즌 3관왕의 쾌거를 이룬 신지애가 귀국했습니다.
신지애는 귀국 소감을 통해 "비록 올해의 선수상을 놓쳐 아쉽지만, LPGA 투어에
이날 공항에는 수백 명의 취재진과 팬들이 신지애 선수를 맞이했습니다.
신지애는 다음 달 4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 출전한 뒤 휴식을 취하고, 내년 1월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LPGA 데뷔 첫해 시즌 3관왕의 쾌거를 이룬 신지애가 귀국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