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인 이열우 선수가 향년 42세의 나이로 오늘(10일) 새벽 2시 지병인 췌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지난 85년 프로에 데뷔한 고 이열우 선
고 이열우 선수는 은퇴 후 대전에서 체육관을 열고 후배 양성에 힘써오다 지병인 췌장암이 악화돼 15살 외아들을 남기고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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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로복싱 세계챔피언인 이열우 선수가 향년 42세의 나이로 오늘(10일) 새벽 2시 지병인 췌장암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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