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영화 현장의 임금 수준과 고질적인 임금 체불 등을 개선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고강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이달부터 임금체불 실태
이를 토대로 임금체불 상습업체에 대해서는 영화진흥위원회가 시행하는 모든 지원사업에 지원 자체를 제한키로 했습니다.
또 장편독립·예술영화제작지원 시 영진위 지원금의 25% 이상이 스태프 인건비로 쓰일 수 있도록 하는 인건비 쿼터제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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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영화 현장의 임금 수준과 고질적인 임금 체불 등을 개선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가 고강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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