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골프선수 양용은이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올해 스포츠계 최고의 승리자 10명에 포함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PGA투
이 밖에 육상 100m에서 세계 기록을 수립한 우사인 볼트, 은퇴했다가 26세의 나이로 복귀해 US오픈 여자테니스에서 우승한 킴 클리스터 등도 올해의 승리자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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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골프선수 양용은이 미국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올해 스포츠계 최고의 승리자 10명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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