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으로 자리를 옮겨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늘(18일) 밤 핀란드와 4번째 평가전을 치릅니다.
대표팀은 유럽식 힘의 축구를 구사하는 핀란드를 상대로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1차전 상대인 그리스에 대한 해법을 찾을 계획입니다.
오늘(18일) 경기에서는 이동국과 염기훈이 투톱으로 나서고, 김보경과 노병준이 미드필드에 나서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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