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국회 미래희망연대 김정 의원에게 제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해외에서 발생한 국내 신용카드 사고는 모두 6천150건으로 지난해 전체 사고규모를 넘어섰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카드 위·변조가 4천600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도난이나 분실, 카드정보 도용 순으로 많이 발생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