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자동차 중고부품 사용 활성화를 위한 유통전산망 구축 등 보험상품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재활용 대상은 시행 초기인 만큼 차의 안전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14개 외장부품에 우선 적용하고 나서 점차 내장부품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금감원은 작업이 마무리되는 다음 달부터 상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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