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2020년까지 국내에 10기의 원전을 추가로 지으려면 2만 4천 명의 전문인력이 더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의 원자력 학과 추가 신설과 원자력 전문대학 육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안에 원전 특성화 대학교 2곳을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원전 특성화 대학을 10곳으로 늘리고 일부 공업계 고교를 원전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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