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청약예금 가입자 수는 꾸준히 줄어들어 7년 7개월 만에 처음으로 2백만명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금융결제원과 국토해양부는 현재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 수는 천7만여 명, 가입금액은 8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지난해 5월 6일 첫 판매에 들어간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공공주택에 청약할 수 있는 청약저축과 민영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는 청약예ㆍ부금의 기능을 합해 서민들의 내집마련과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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