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장은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나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아몰레드' 기술을 적용한 갤럭시S의 화질은 튀는 색깔이지 진정한 색깔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직원들과 테스트를 해본 결과 오래 보고 있으면 눈이 피곤하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이어 권 사장은 진정한 자연 색깔을 내는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주력하고 있는 신기술인 'IPS'라고 강조했습니다.
[ 강호형 / blueghh@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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