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서대문구 연희동 희귀·난치성
질환자 쉼터에서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비 1억 5천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화그룹은 내년 6월까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통해 선정된 46명의 어린이에게 1인당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됩니다.
한화그룹은 2008년 25명의 어린이를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작년에 40명 등 올해까지 모두 111명의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들에게 약 4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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