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집행이사회가 지난달 G20 경주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결과에 따라 신흥국으로의 지분 이전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로 중국의 IMF 지분율이 세계 3위로 올라섰으며, 신흥국들은 6%의 지분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IMF 총재는 "국가의 IMF 지분 순위는 실제 세계 경제에서의 순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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