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이원우 대표는 잠실 제2 롯데월드의 핵심 사업인 롯데수퍼타워는 서울의 초고층 시대의 신기원이면서 관광산업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장은 두바이에 부르즈 칼리파, 뉴욕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이 있듯이 서울에도 서울을 상징하는 건물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롯데수퍼타워가 그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롯데수퍼타워는 555m, 123층 높이로 지어질 초고층 빌딩으로 롯데그룹의 숙원사업인 잠실 제2 롯데월드 사업의 대표 프로젝트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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