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은 '제4회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수상자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 등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서 대표는 최고 영예의 '마스터상'을 받았고 남광희 KH바텍 대표(테크놀로지), 류진 풍산그룹 회장(산업재), 박종원 코리안리 대표(보험),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라이징스타), 최승옥 기보스틸 대표(특별상) 등은 각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스터상을 탄 서 대표는 내년 6월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개최되는 '언스트앤영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에 참가해 각국에서 선발된 최고의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한국 기업가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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