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북한의 포격으로 피해를 본 연평도의 7개 담배 판매점주에게 총 1천250만 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KT&G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총 7개의 연평도 내 담배 판매점 중 1곳은 피폭으로 건물이 완전히 소실됐으며, 4개 판매점은 유리창이 파손되거나 친척이 다치는 등 손해를 입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