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시장에 4G 이동통신장비를 공급하게 됐습니다.
삼성전자는 40에서 50억달러에 이르는 미국 통신회사 스프린트의 4G 네트워크 구축 사업의 장비 공급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삼성전자는 하나의 기지국으로 3G와 4G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멀티모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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