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가 필리핀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뚜레쥬르는 최근 필리핀 현지에서 EFC (Everyday Fraycheur Corp)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체결식에는 김의열 CJ푸드빌 대표와 CJ동남아본사 김진현 대표와 EFC 시아삿(Mr. Victor Siasat) 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베이커리 업계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직접 투자가 아닌 파트너십의 MF 계약을 한 것은 이번이 국내 처음입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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