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업용 건물은 서울 종로구 종로6가의 동대문종합상가 D동 건물로 조사됐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자료에 따르면 동대문종합상가 D동은 ㎡당 기준시가가 1천421만 5천 원으로 상업용 건물 중 가장 높은 기준시가를 기록했습니다.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타임브릿지로 ㎡당 기준시가가 452만 2천 원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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