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백 제일모직 사장은 시무식에서 올해 경영방침을 '미래를 부르는 앞선 도전'이라고 밝히고 미래 사업을 되도록 빨리 현실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황 사장은 이를 위한 3대 실천 과제로 ▲차별화한 글로벌 경쟁력 ▲미래사업의 속도 제고 ▲창의가 앞서는 조직문화를 제안했습니다.
황 사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세계적으로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신기술의 수명도 짧아지고 있다며 고부가 제품도 영속성을 보장받을 수 없다는 인식으로 남과 1% 차별화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자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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