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앱 창작터 14곳을 추가 지정했습니다.
앱 창작터는 학생과 주부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교육하는 곳으로, 현재 11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정 대상은 독립된 전용 공간을 갖추고 앱 개발자 양성을 위한 인력과 장비를 확보한 대학 등 기관으로, 내년까지 최대 3억 원의 운영 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