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 6천 명, 경력 3천 명, 모두 1만 7천 명을 채
이는 지난해보다 2천 명, 13% 늘어난 것으로, 2005년 계열분리를 한 이후 가장 큰 규모입니다.
그룹 측은 올해 21조 원을 투자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의 도전적 사업 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LG는 대졸 채용 인원 중 5천 명을 연구개발 인력으로 뽑을 예정입니다.
LG그룹은 올해 대졸 신입 6천 명, 경력 3천 명, 모두 1만 7천 명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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