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까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입국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공항 관계자는 오늘 오전까지 인천 공항은 비행기 15편, 250여 명이 검사를
특히 피폭 정도가 심할 때는 원자력 병원이나 서울대학병원으로 이송해서 정밀 검사를 하게 됩니다.
오늘(17일) 오후 3시 50분에는 원전 폭발이 있었던 후쿠시마에서 출발하는 비행기가 도착할 예정이어서 공항 감식반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 시각까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입국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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