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글로벌 의약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Green Gene)' 등 2개
녹십자는 관계자는 우크라이나는 인구 약 4천600만명 중 혈우병 환자가 한국과 비슷한 수준으로 향후 잠재력이 크다면서 이번 허가로 우크라이나 현지 수출은 물론 보건당국의 공개입찰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녹십자는 글로벌 의약품으로 육성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 혈우병치료제 '그린진(Green Gene)' 등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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